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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 learn to swim

룽마 2009. 3. 11. 14:54

물에서 노는게 좋았다... 수영을 제대로 배우지는 않았었지만..

2007년 11월 이태원교육문화관 수영장이 생기면서.. 등록을 하고

수영을 배우기 시작했다..

2008년 8월.. 무슨 생각으로 그랬을까 ?

2개의 한강횡단 수영대회를 너무 쉽게 얼떨결에 마치고...

2008년 11월 벌써 1주년이 되었다..

많이. 수영에 대한 열정도 식었지만..

그래도 1주 3회이상은 수영장에 가는것 같다...

그리고,,, 여전히 물이 좋다...

아직.. 뭐 하나 제대로 되는게 없지만... 영원한 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