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 벽체 레이아웃

기다리던 망게레 현장 1일차인데 어제 코로나 2차 접종으로 정상 컨디션이 아닌 상태로 하루 일을 했다.
4시 넘어서 일 한게 어느때인지 5시쯤 되니 지쳐버렸다.
그래도 새 현장이라고, 몇 개월만에 벽체 싣고온 트레일러를 보니 너무 신났다.
안전하게 망게레 현장 마무리를 빌어본다.
이전 현장과는 다르게 타워크레인이 현장에 설치 되어 있는데 고장이라 오늘은 크레인 트럭이 와서 빔 작업을 했다.
김사장님네 3명은 참 열심이다.. 고맙고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