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마 2021. 7. 13. 18:18




어제에 이어 벽체 작업을 진행하였다.
5집 분량의 벽 들이 자기가 있어야 할 위치에 자리를 잡았다.
확실히 타워 크레인이 있으니 작업이 많이 편하다.
위에서 4미터가 넘는 벽을 내려 꽂기까지 하였다.
브레싱에 사용할 팀버가 늦게 배달되어 수직 잡는 작업은 일부 내일로 미루어졌다.
나머지 벽들이 내일 빨리 배달되기를 빌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