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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것이 아는 만큼.. 보이게 된다는데..
하늘에 그 많은 전설...
아이들이 공룡 이름을 술술 외우듯이...
어른인 내가 별자리 이름을 술술 말하려면. 그만큼 순수해져야 할까 ?
봄철 별자리.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