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들은 레만호수 얘기..
레만호수가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그것을 아름답게 보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어느곳에 있든 아름답다고 느끼면 그곳이 아름다운 것이라는...
레만호수에서 인터라켄 -> 라우터브루넨 -> 그러다.. 갑자기.. 트륌멜바흐 폭포가 기억났다..
캠핑장에서 5시 입장시간 맞춘다고.. 정말 열심히 뛰어간듯....
http://www.truemmelbachfaelle.ch
다시 꼬옥 가보고 싶은 곳...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