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파운드의 살코기 - 매트로 논설 아침 출근글에 잡아들은 매트로.. 조중동보다 이게 훨 낫다... -- 7파운드의 살코기 -- ‘1파운드의 살코기.’ 빚을 갚지 못하면 내놓아야 할 대가였다. 요새로 치면 사채를 빌려다 쓴 뒤 지불하지 못하면 콩팥이나 간으로 대신 지불하겠다고 하는 이른바 신체포기각서인 셈이다. 셰익스피어의 작품 ‘베.. 카테고리 없음 2009.02.03
정율성 이란 분을 알게 된.... 인간 정율성은 독립운동가 집안태생으로 1933년 고향 전남 목포를떠나 중국상해로 간다... 그때나이 13살, 1934년 상해에서 학교를 맞치고 난징에서 항일운동을 하면서 매주 일요일이면 상해로 가서 서양인 크리노 교수에게 음악을 배운다. 음악을 배우면서 음악으로 항일운동을 하겠다고 결심한다.. 항.. 카테고리 없음 2009.01.29
애들하고 같이 마다가스카2를 보다 . 2009년 1월 11일 . 애들하고 같이 마다가스카2를 보러 용산 CGV에 갔다.. . 들어가서 피곤해서 잠시 졸다가 펭귄들이 비행기를 발사시키는것 장면에서 깼음... . 기억에 남는 Character - 펭귄 대장 진짜 한 카리스마 함...(전략적 사고방식도...) - 사자도 맨손으로 잡는 할머니... - 화산까지 쫓아온.. 상어... . .. 카테고리 없음 2009.01.12
라셍 와이퍼 도둑맞다 살다 살다... 라셍이 와이퍼를 어느 놈인지/년인지 훔쳐갔다.. 금요일날 소현이 대학동기들 송년회 모임이 있어서.. 보광동에 차를 세워 놓고.. 토요일날 오후에 찾으러 갔는데.. 글쎄... 차가 느낌이 조금 이상하다.. 아마 라셍이도.. 자기의 몸 한 부분을 잃어서 그 슬픔을 나한테 텔레파시로 쏘고 있었.. 카테고리 없음 2008.12.29
2008년 12월 밤하늘에는... 1. 달, 개밥바라기, 목성 12월 12일달-금성-목성이 가까이 보였다.. 12월 5일 중미산 천문대로 가던길에.. 이야.. 서울 벗어나니 저런것도 보네.. 그랬는데.. 이렇게 가까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을 또 다시 보려면 2052년 11월 18일,19일까지 기다리면 된다. 단, 그 때는 새벽시간 !!!! 이라네요... 2. 1993년 이후 가.. 카테고리 없음 2008.12.18
남편과 아빠찾아 삼만리 (엘파소에서 인천공항) 알파소에서집에오기.ppt 사랑하는 와이프와 애들이 엘파소에서 인천공항까지 오는 것 안내하려 만들었던 것임 나의 이야기 2008.11.26
잘못 쓰이는 우리말 (퍼온글) 출처 : http://cafe.daum.net/kumilove/2Ia/66458 1. 굵다 vs 두껍다 굵은것과 두꺼운 것은 분명 차이가 있다. "굵다"는 둘레가 큰것을 말하고 "두껍다"는 두께가 큰것을 말한다. 특히 흔히 쓰는 말중에 나는 다리가 두꺼워/얇아.. 라고 하는데 이것은 맞지 않다. 다리는 굵거나 가는것이며, 종이가 두껍거나 앏은 것이.. 카테고리 없음 2008.11.06